[춘천 산토리니 카페] 춘천 뚜벅이 여행, 춘천 여행 산토리니 카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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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룽이입니다.


어제 춘천에서 다녀온 산토리니 카페에 대한 소개를 하겠습니다.

소양강 스카이워크를 관광 후 택시비 8천원을 들여 갈 수 있었습니다.




산토리니는 펜션과 레스토랑을 겸하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컵이 많았습니다.

매일매일 컵을 바꿔가며 차를 마시면 분위기가 새롭겠네요.



정원으로 나가는 티케은 개인당 1음료 라고 합니다.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달라는 말인 것 같아요.



아지가지한 소품들이 굉장히 많아요.1



아지가지한 소품들이 굉장히 많아요.2

아래쪽은 빵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맛있는 초콜렛이 많아요.




케익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얼그레이 롤을 주문했습니다.



음료 가격은 그렇게 비싸진 않았습니다.



내부도 넓고 자리가 많았습니다.



외부 분위기가 끝장납니다.



여기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데 보통 카페에서 마시는 분위기와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그냥 풍경을 보지 않아도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간간히 비추는 햇살이 여유를 선물에 해주었습니다.



90년대에 자주 이용하던 카메라를 들고갔습니다.

감정이 물씬 풍기는 사진입니다.



외부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한게 후회되고 죄송스럽습니다.


산토리니 카페, 매우 추천하는 바 입니다.


산토리니 카페 위치를 남기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