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무(짤막한 후기)2 미아사거리, 미아 고깃집 육풍 두번째 짤막한 후기 입니다. 휴대폰으로 작성하는 첫글이네요. 이번 소개 음식점은 미아에있는 육풍이라는 삼겹살집입니다. 이곳도 요즘 추세에 걸맞게 A-Z까지 다 서비스가되고, 그냥 고기가 구워지면 맛있게 먹기만하면됩니다. 기본반찬은 셀프입니다. 총 평점 : ★★★ 첫째, 질좋은 고기를,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알바생이 구웠는지 다 태워먹었습니다. 질긴고기를 먹자니 기분이 좋지않더라구요. (사람에 따라 분명 기준은 다를수 있습니다) 둘째, 밥이 모래알입니다. 쌀이 익지 않아서 나왔어요. 컴플레인을 거니 새밥을 하나 가져다줬는데 그마저도 똑같습니다. 너무 좋지 않은 소리만 한 것 같지만, 고기자체의 맛은 분명 뛰어납니다. 고기를 맛있게 굽는 사람은 맛있게 구우며, 밥을 어쩌다 한번 급하게 할 .. 작은 나무(짤막한 후기) 2017. 1. 8. 더보기 ›› 구의 고깃집, 육광 소개 합니다. 짤막한 후기 구의역 고깃집 육광 삼겹살과 항정상, 가브리살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곳으로 내부가 깔끔하고밑반찬이 잘나오고 고기가 연하고 A-Z까지 다 해줍니다.그냥 먹기만 하면 되는 곳입니다.가격은 제가 먹은 셋트가 3.5만원 정도로 둘이먹기에는 양은 적당하나 지갑은 얇아진다는 점이 있네요..하지만 요즘 어딜가나 고깃값이 비싼터라 별점 : ★★★★★ 작은 나무(짤막한 후기) 2017. 1. 6.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