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헌터 직업추천 공략 리뷰 횡스크롤 RPG게임

 

 

안녕하세요~ 오늘은 초 간단하게 리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임은 횡스크롤 게임으로 레트로 감성 트레져헌터 모바일 게임입니다. 처음에 게임이 나오기 전에 광고를 조금 하고 모비 사전예약으로 예약을 한 후에 오픈되어 플레이를 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제 취향이 아닌것으로.. 트레져헌터 리뷰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레져헌터 직업추천

 

개인적으로 직업은 원거리 보다는 근거리를 추천해드립니다. 조작감이 약간 0.1배 느리다고 해야할까요? 

 

기사를 가장 추천해드립니다. 기사의 경우 가장 무난하고도 높은 체력으로 무난하게 스테이지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초반에 컨트롤이 많이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직업들은 컨트롤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무난하게 즐기실 분들은 기사를 추천해드립니다.

 

 

 

 

첫 화면입니다. 도대체 사람들과 어떻게 연결되서 게임을 진행되나 봤더니.. 방을 만들어서 들어가야 하는 열약한 온라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던파를 모티브로 만든 게임이라 그런지 시스템은 비슷비슷합니다. 다만 조작감이나 약간 느린듯한 플레이 모습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광고한거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인게임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부류의 횡스크롤 게임들은 조작감이 좋아야 플레이 하는데 있어서 답답함이 없는데 이건.. 답답함이 크고...그냥 계속 아쉬움만 남게 되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횡스크롤 특유의 컨트롤 하는 맛이 떨어져서 실망을 많이 했는데 뭐 게임성은 나름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난이도는 쉬움인데 타 원거리 직업들은 도망가면서 싸우지 않으면 1탄부터 클리어가 되지 않습니다.

 

 

스킬 트리입니다. 이것도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골라서 플레이 해주시면 됩니다. 레벨 구간별 양자택일의 방식으로 스킬트리를 직접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색다른 직업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트레져헌터 공략에서는 스킬을 뭘 찍느냐에 따라서 전력 차이가 크기 때문에 잘 골라서 플레이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트레져헌터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게 바로 1:1 거래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과 교류 자체가 안되고 찍먹도 안되는 게임이기에 유저 자체가 별로 없기 때문에 그냥 싱글모드라고 생각하시고 플레이 해주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론 작년에 나왔다면 약간은 준성공이 가능할텐데 이번년도에 나와서.... 취향 매니아층이 좋아할만한 게임인것 같습니다. 트레저헌터 직업추천 및 리뷰 공략 여기까지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