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키스트 데이즈 공략 리뷰 아포칼립스 좀비 생존 오픈월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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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다키스트 데이즈 공략과 간단 리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게임은 숨막히는 긴장감과 슈팅 쾌감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픈월드 RPG 게임입니다. 전 세계로 퍼진 원인 모를 바이러스로 인해 인류가 위기에 처하고, 좀비들을 막아 살아남고 쉘터를 세우고 주민들을 규합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DARKEST DAYS - Google Play 앱

좀비 서바이벌 슈팅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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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스 오픈월드 게임으로 수준 높은 그래픽으로 구현되어 디테일이 살아있는 월드는 생생한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오픈월드 게임인데도 자유도가 높고 좀비 게임에서의 파밍은 정말 재미를 더해 줍니다. 다양한 좀비들과 악당 인간들을 처리하면서 앞으로 전진하고 여러 유저들과 협력을 통한 전투를 할 수 있습니다.

 

 

 

 

 

 

 

다키스트 데이즈 공략에서는 초반에 모든 집들을 다 탐방하면서 파밍을 해줘야 합니다. 파밍은 필수로 진행해야 하며, 집마다 얻을 수 있는 재료, 무기, 약, 소모 아이템 등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높은 등급의 무기들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파밍은 필수로 해야 합니다. 재료들은 여러 아이템을 만들기 때문에 모아서 창고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낮과 밤이 있습니다. 밤엔 좀비가 더 강해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데 초반에는 다 약하기 때문에 그냥 죽이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키스트 데이지 게임에서는 다양한 무기가 있는데 폰으로 하는 분들에게는 컨트롤이 좀 더디기 때문에 샷건이나 근접무기, 스나이퍼로 조준하여 적을 잡는게 좋습니다. 

 

인간들과도 싸우는데 인간들이 상당히 강력해서 은폐엄폐를 하면서 가야 합니다.

 

 

 

 

 

퀘스트가 있어서 퀘스트를 깨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퀘스트 마지막은 해당 맵의 쉘터를 점령하는 것인데요! 쉘터 점령 후에는 주민들을 입주 시킬 수 있고, 쉘터에 각종 시설물을 건설하여 자원 효유루을 높여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쉘터에서 생존자 영입을 하여 자원 효율을 높이면서 전투와 탐험에 동행하여 든든한 조력자로 남을 수 있습니다.

 

 

 

 

 

일단 다키스트 데이즈 장점이 있습니다. 총알이 총기에 따라서 다르기만 기관총의 경우 1000발 이상을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쉘터에서 무료로 탄약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다른 생존게임에 비해서 총알 걱정은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가방이 많다는 점입니다. 초반 가방이 23칸이면 상당히 많은 것이고 파밍도 여유롭게 가능합니다. 창고도 상당히 넓기 때문에 아이템을 가지고 있을 공간이 많죠 ! 정식 오픈때 가방 칸은 늘릴 수 있기도 해서 여유롭습니다.

 

 

 

 

 

 

 

그리고 차량도 이용할 수 있는데 긴 거리는 쉽게 차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쉘터 옆에는 차량을 호출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나가기 전에 차량을 호출하고 이동 하시면 됩니다. 이 부분도 상당히 편리하고 괜찮은 시스템 인것 같습니다.

 

 

 

 

일단 게임 재밌습니다. 막 엄청 어렵지도 않고 자동시스템은 없지만 파밍 하는 재미와 좀비, 사람들과의 전투, 쉘터에서의 안식처 성장, 제작, 아이템 판매 및 구매 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포칼립스 좀비 생존 게임 추천합니다. 겜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