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투헬 감독 경질 오피셜 "자그레브 충격패 요인" 충격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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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속보입니다. 첼시는 7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서 투헬 감독의 경질을 결정하였습니다. 투헬(49,독일)은 부임 1년 8개월만에 첼시와의 결별했습니다. 지난 2021년 1월에 첼시 지휘봉을 잡으면서 첼시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리그 준우승 등 각종 트로피와 준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좋은 행보를 보였는데요

 

 

 

 

 

 

 

하지만 2022~2023 시즌에 들어와서 에버턴전 승, 토트넘 무, 리즈 패, 레스터 승, 사샘 패, 웨햄 승, 자그레브 패를 겪으면서 서 리그에선 3승 1무 2패의 성적을 거두면서 챔프 약팀이라고 알려진 자그레브에게 1:0 패배를 당하였습니다. 시즌 초반 성적도 첼시 입장에서는 약팀 상대로 2패를 겪으면서 경질의 목소리가 나왔었습니다.

 

 

 

 

그전까지는 괜찮았는데 이번에 챔스 조별리그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1:0 패배를 당하고, 무력한 모습을 보여줘서 경질의 결정이 난것 같습니다. 사실상 사령탑을 맡은 후 전술적으로 공수가 정말 밸런스적으로 좋은 팀이였으나 이번 시즌의 부진이 큰 요소인것 같습니다.

 

 

 

 

 

얼마전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세레머니 과정에서 과한 골 세레머니로 불같은 성격의 두 감독들이 충돌을 하였고, 경기 후에도 콘테감독과 악수할때 투헬감독이 손을 잡아 당기면서 거칠게 대했던 건에 대해서 1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이 나왔었습니다. 가장 핵심 맴버인 캉테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력이 떨어져 성적이 안나오는 요인도 있습니다.

 

 

 

 

 

체계적이며 공격적이였던 지난 시즌과는 다르게 지루한 경기로 직격탄을 맞았었습니다. 4000억이라는 지출과 돈값을 못하는 성적으로 인해 경질이 된것 같습니다. 이후 첼시의 사령탑은 누가 될것인지 정말 기대가 되면서도 투헬 색이 많이 입혀진 첼시에 잘 융합 할 수 있는지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첼시 투헬 감독 경질 오피셜 속보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