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로드 오브 아터넘 공략 리뷰 [턴제 SRPG게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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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단하게 알아보는 워로드 오브 아터넘 공략과 리뷰를 써보이겠습니다. 이 게임은 일단 게임의 재미가 턴제 SRPG 라는 점입니다. SRPG게임추천 중에서 워오브아터넘은 추억의 재미를 제대로 느끼실 수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재미와 함께 간단하게 공략 하나 올려보겠습니다. 고고!!

 

 

 

 

 

맵을 넓혀가면서 맵 장학을 해가는 재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웅의 프로모션!

 

 

 

 

모바일 전용으로 제작된 턴제 전략 게임 워로드 오브 아터넘은 8각의 타일 위에서 적들을 맞서 나만의 전술로 적들을 제압하는 게임! 병사를 모집하고, 훈련시켜 나만의 군대를 조직해 적을 소탕합니다. 수십가지의 유닛 유형을 모집하고 부대를 작은 민병대에서부터 거대한 군대로 키우고, 각 유닛에게 장비를 달아 공격력과 방어력 등을 올려 강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진정한 워로드가 되기 위한 전쟁입니다. 

 

 

일단 병사들을 키우면서 랭크를 올리면 추가적인 장비를 얻어 캐릭을 강화시켜줍니다. 워오브아터넘 공략에는 장비로 인한 강화만이 살길입니다. 나중에는 크리티컬을 올려야 합니다. 크리티컬을 올려서 맥뎀을 넣어줘야 빠른 소탕이 가능합니다. 초반 병사들은 나중가도 사용하기 때문에 필수로 가직도 있어야 하는 듀포트 수비대를 올려놔야 합니다.

 

 

 

듀포트 수비대는 탱커로써 정말 좋은 효과를 가져오고 딜도 나름 좋기 때문에 필수캐입니다.

기마병도 나중가면 정말 좋은 딜러역할을 하고 기동력이 좋아서 필수로 가져가야 하는 필수캐입니다.

 

 

 

워로드 오브 아터넘은 듀포트 항구에서 뽑기를 통해 병사의 조각을 얻고 얻은 조각으로 병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초반 캐는 금방 나오나 나중가면 여러가지 병사들을 뽑으실 수 있습니다. 그냥 기본 캐릭도 10랭크만 키워놔도 정말 효율적이며, 전략적으로 상대하기에 좋기 때문에 많은 캐릭들을 키우시는게 전략적인 상황에서 필수로 적용되기 때문에 골고루 키우는것이 이 게임의 공략입니다. SRPG 턴제 게임추천 해드립니다.

 

 

 

초반에는 이렇게 재미있습니다. 한명 한명 턴제로 게임을 진행하는데, 느린 턴제게임이 아닌 빠르게 진행되는 턴제게임이라 손쉽게 전략적인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게임의 재미는 확실히 좋습니다.

게임 완성도가 높다고 봐야죠 ! 밸런스도 괜찮고 게임의 재미를 제대로 살린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보스에서 만약 보스 들어가서 소탕하고 잡으면 그다음 리젠까지 너무 오래걸립니다... ^_^ 5시간 걸리니.. 보스 파밍은 한번씩 즐겨주세요~!

 

 

 

골드로 뽑는 것에도 나름 괜찮은 보상이 주어집니다. 골드를 모으는게 쉽기 때문에 이렇게 얻어 병사들에게 넣어주시면 조금이나마 강력해지기 때문에 골드로 장비 파밍을 진행하는것도 좋습니다.

 

 

 

 

 

간단하게 알아본 워로드 오브 아터넘 공략과 SRPG 턴제게임추천! 리뷰를 쓰면서도 한판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여운 많이 남는 게임입니다. 약간 턴제 워크래프트2를 즐기는 느낌이랄까요? 게임의 재미는 훌륭합니다. 구글플레이스토어 에서도 4.5 이라는 높은 평점을 가지고 있고 1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게임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즐기시면 됩니다. 그럼 이만 저는 다음 게임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