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문m 직업추천 및 간단 공략 리뷰 1999년대 게임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 정말 고전의 고전의 고전의 게임인 레드문m 모바일이 나와서 한번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이 게임은 피씨 게임으로 미르의전설 같은 옛날 고전 게임류의 선두주자라고 보실 수 있고, 그당시에는 획기적인 게임이였으며, 정말 많은 인기를 누렸던 게임입니다. 간단 리뷰 갑니다.

 

 

레드문m 직업추천도 갑니다.

 

 

 

 

 

 

데스티노 데스티니 - 검, 총, 활을 사용하는 직업으로 공격과 민첩이 월등한 직업으로 밸런스적으로 가장 좋고, 가능한 무기들이 많아서 하이브리드하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사다드 - 검을 사용하는 직업으로 근력과 체력과 높은 직업으로 깡 전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순해서 좋습니다.

 

 

 

 

 

아즐라 -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사용하는 직업으로 마법력에 몰빵된 마법사 직업입니다.

 

필라르  - 필라르도 무기 사용이 없고 맨손이며, 초반 사냥이 좀 어려울 수 있으나 중반에는 정말 강력한 딜을 자아냅니다.

 

 

 

 

루나레나 - 검과 궁을 사용하며, 전직업 중에서 밸런스가 가장 좋은 직업입니다. 레드문m 직업 추천 해드립니다. 

 

한지화 - 검, 총, 보조무기를 사용하는 직업으로 시그너스들이 사용하는 기술과는 다른 독특한 기술을 사용하는 직업입니다. 격투형 마법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케논 - 총, 고성능화기를 사용하는 직업으로 총기류에서는 1티어 직업입니다. 그리고 원거리 전용 직업이기 때문에 성장이 빠르고 화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레드문 직업 추천 해드립니다.

 

박진희 - 창을 사용하는 직업으로 딜탱을 자처하는 직업입니다. 탱도 좋고 딜도 좋아서 나름 유지력이 좋아서 하시는 분들이 많은 직업입니다.

 

라비타 수비타 - 궁, 보조무기를 사용하는 직업으로 민첩성에 특화된 직업으로 궁을 쓸때 정말 강력함을 보여주는 직업입니다. 

 

 

 

 

 

레드문 직업추천에서는 뭐든 하면 좋습니다. 다만 키우기가 너무 어렵고 튜토리얼도 별로 없고 퀘스트도 찾을 수도 없어서.. 그냥 오로지 사냥만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개인적으로 마법류 말고 평타 딜러를 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일던 게임이 튜토리얼이 초반에 물약 넣기, 뭐 쓰기, 스킬 넣기 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게임을 하는데 어려움이 정말 많습니다. 이게 마을 주변을 돌아보면 깡패와 각종 양아치들을 만날 수 있는데 몬스터라서 잡아서 렙업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인벤토리에 장비를 착용할 수 있는데 착용 안하면 깡패 1명도 못잡습니다. 고로 장비 착용하고 사냥하면서 렙업을 하셔야 합니다. 미니맵을 보면 장소가 나오고 사냥터를 옮기면서 렙업을 하시는게 레드문m 공략 중 하나입니다.

 

 

 

 

 

빠르게 렙업을 한 후에 미니맵 클릭 후 마을에서 간단한 퀘스트를 받아서 성장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좀 어렵기 때문에 성장하는 재미는 하나도 없고,  불편한 인터페이스 ai 등 정말 그때 그시절 그대로 옮겨놔서 게임의 대한 이해도를 찾을 수가 없고, 너무 불편한 움직임과 흔하디 흔한 퀘스트도 없고, 1부터 100까지 다 불편한 게임입니다.

 

 

 

 

 

2023년도에 추억의 온라인게임 감성으로 향수를 불러 일으키려고 만든것 같은데, 1999년도 그때 그 인터페이스와 불편함이 그대로 옮겨가지고 와서 진입조차 할 수 없는 게임이 되버렸습니다~!! 초반에만 좀 퀘스트나 성장할 수 있는 친절한 가이드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세상 세상 답답해요 이게 게임인가..

 

 

이상으로 레드문m 직업 추천 및 간단 공략 솔직 후기 리뷰 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