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발키리 공략 리뷰 어드벤처 방치형 키우기 신작게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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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텐 발키리 라는 게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텐 발키리 게임은 아스가르드의 평화를 찾기 위해서 발키리 재건을 향한 위대한 여정을 하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열 명의 발키리 키우는 게임으로 방치형 게임 중에서 나름 괜찮은 컨텐츠와 게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반 뽑기권을 많이 주기 때문에 초반에 빠르게 치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방치형 키우기 게임류라 뽑기로 인한 스펙업이 게임의 반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초반에 무기와 각종 장비들을 뽑아야 합니다. 발키리 뽑기도 조각으로 나오지만 성장할라면 꽤나 조각이 듭니다.

 

 

 

 

캐릭터 강화


 

여타 방치형 게임처럼 강화는 골드로 진행이 가능하고, 여러 발키리들을 교체 해가면서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강화는 모든 캐릭에 적용되기 때문에 새로 다시 올리거나 그런건 없어서 원하는 발키리로 키우시면 됩니다.

 

 

 

장비 


 

텐 발키리 공략에서는 초반 전설 장비를 착용하시는 것이 제일 베스트 입니다. 뽑기가 중요하며, 초월 장비를 얻기 위해서 뽑기에 몰두해주셔야 합니다. 다이아는 막 엄청 많이 들어오진 않아서 뽑기 분배를 잘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코스튬 개방


 

그리고 이 게임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발키리 숙련도 입니다. 발키리 뽑기를 하면 조각을 주는데 이 조각으로 스킬을 강화하거나 개방하면 스킬 숙련도가 올라갑니다. 해당 숙련도가 올라가면 코스튬을 얻을 수 있는데 이게 코스튬 옵션이란게 있어서 추가 능력치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펫 시스템


 

펫 효과는 초반에 그렇게 크지 않지만 먹이를 주면 렙업을 하고, 추가 골드 및 각종 능력치를 올리실 수 있습니다. 골드 수급에도 정말 좋고, 먹이는 사료들을 몬스터한테 드랍하여 올리실 수 있습니다.

 

 

 

 

장비 뽑기 


 

 

장비 뽑기는 정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전설 장비 이상 등급을 얻어야 초반에 빠르게 치고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는 무조건 장비뽑기를 진행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기본 전설 세트는 맞추고 시작하시는걸 추천!

 

 

 

 

그리고 콘텐츠는 기본 스테이지 말고도 요일던전, 주스 배틀, 현상수배, 아레나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있어서 게임의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소개해드린 텐 발키리 공략 리뷰 글이였습니다. 한번쯤 해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