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발러 엠파이어스 공략 리뷰 전략적 게임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로드 투 발러라는 게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로드 투 발러 게임은 세계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한 시리즈물 게임인데~ 엠파이어스 버전으로 다시 재탄생 하였습니다. 엠파이어스는 신화 속 군단을 지휘하면서 고대 신화 문명에 강력한 신과 흉포한 괴수, 그리고 용맹한 영웅과 군단을 이끌고 적들을 제압하는 실시간 대전 전략 게임입니다.

간단 로드 투 발러 엠파이어스 공략 가겠습니다.

 

 

 

 

 

 

 

세력은 로마, 페르시아, 노르만 이렇게 있습니다. 로마는 강력한 힘을 지닌 군단으로 공수가 완벽한 통곡의 벽이자 거대한 세력이고, 페르시아는 전략적 선택이 더욱 돋보이며, 빠른 판단으로 하여금 적을 압살하는 세력이고, 노르만은 생존을 위해서 아스가르드 신들의 힘을 이용한 힘으로 전투 면에서는 가장 강력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력은 로마가 제일 무난하면서 단단하지만 노르만의 공세가 너무 쌔기에 저는 노르만으로!

 

 

 

로드 투 발러 엠파이어스 게임은 다양한 병종을 활용하여 다양한 전술과 전략을 펼칠 수 있습니다. 병종에 따라서 보병을 짓밟는 기병, 기병을 꿰뚫는 창병, 창병을 제압하는 궁병 등 상성을 통하여 여러가지 실시간 전략적 전투가 가능합니다. 다만 과금러와 비 과금러의 차이가 상당하기 때문에 고인물이 걸리면 질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전투력이 비슷한 매치가 되기도 하지만 상당히 차이나는 병종 레벨로 압살 당할 수 있습니다. 로드 투 발러 엠파이어스 공략은 별거 없습니다. 높은 레벨의 병종만 있으면 상성도 무시해버리는 말도 안되는 매치가 진행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매치할때 비슷한 덱끼리 만나게끔 업데이트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준수한 그래픽과 전세계 사령관들을 상대로 실시간 대전을 펼칠 수 있는 로드 투 발러 엠파이어스 게임 간단히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추천해드립니다. 이 게임도 나중가면 고인물 게임이기에 오픈할때 많은 병사를 얻어서 렙업하고 업그레이드 시켜놔야 합니다. 별로 좋지 않은 병사라도 렙업만 잘 시켜놓으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답인 로드 투 발러 공략...!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지하철이나 화장실, 시간 짬 나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간단 대전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