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라자EX 리세마라 등급표 공략 리뷰 < 세로 방치형 게임 추천 >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시 만든 드래곤라자의 게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게임은 드래곤라자EX로 다시 탄생하여 게임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플레이 하기 좋은 게임으로 방치형 류 게임입니다. 게임의 난이도는 쉽고 누구나 쉽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고 드래곤라자를 보신 분들은 캐릭터를 키우고 성장시키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간단히 드래곤라자EX 리세마라 등급표 공략 라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래곤라자EX 게임은 각종 컨텐츠가 있습니다. 일반 방치형 게임에서 진행되는 컨텐츠가 많이 있고 후치, 샌슨, 칼, 이루릴, 네이라 등 주인공 캐릭터들을 키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현재 CBT이기 때문에 리세마라를 플레이 하기에는 오픈 되서 나올듯 싶습니다. 방치형 게임이라 많은 보상이 주어질 것이라 예상하기 때문에 리세마라는 일정 튜토리얼 완료 하고 스테이지 돌파 후 10회권은 줄것이며, 그게 아니더라도 영혼석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드래곤라자EX 리세마라에서는 영혼석 뽑기를 하려면 2스테이지는 완료해주셔야 합니다. 2스테이지는 빠르게 가능하며, 튜토리얼만 완료하면 10분 이내로 가능하기 때문에 일단 유일 등급을 얻어주시는게 좋습니다. 유일등급은 보라색 등급으로 유일등급 캐릭터를 1~2개 얻어서 리세마라 종료를 해주시면 됩니다.

 

 

 

사전예약 보상으로 유일등급 네리아를 주기 때문에 총 3개정도를 가지고 가시면 좋습니다. 확률 자체가 너무 낮긴 하지만 리세마라는 역시 여러번의 노가다로 시작하는것이 리세의 재미 아니겠습니까~~?

 

 

전설등급 파워 건틀렛과 네리아, 영혼석, 5만 골드를 줍니다. 꼭 사전예약 하시기 바랍니다.

 

드래곤라자 공략에서는 리세마라와 등급표에 맞는 캐릭터 얻기가 끝이죠..!

 

 

 

드래곤라자 인게임 플레이 모습입니다. 이 게임은 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2배속으로 게임을 플레이 하려면 음식과 속도업 물약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당 5분씩이며, 지속적으로 시간이 흐르는 것이 아닌 전투할때만 시간초가 흐르기 때문에 물약 하나로도 충분히 1스테이지는 가뿐합니다. 

 

그리고 스테이지 돌파하면 경험치를 얻는데 경험치는 축적 경험치로 얻기 때문에 수동으로 레벨업을 눌러줘야 합니다. 사냥 끝나고 얻은 경험치로 바로 렙업을 해주시거나 모험단 창 눌러서 캐릭터 클릭 후 경험치 분배를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방치형 게임답게 그림자 전투를 통해서 골드와 영혼석, 경험치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캐릭터는 강화를 통해서 더욱 강력해질 수 있습니다. 영혼석이 초반에 잘 주지 않아서 캐릭터 육성에 다소 어려운 점이 있지만 뽑기를 통해서 조각을 얻으신 후에 강화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게임이 오픈 되고 나서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벤트를 많이 진행해야 어느정도 성공 여부를 가릴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드래곤라자EX 등급표

 

드래곤라자EX 리세마라에서 얻어가셔야 할건 딱히 정해진건 없는데 유일등급 확률이 너무 적어서 나오기만 해도 시작하시면 되는데 그중에서도 1티어에 속하는 캐릭을 골라서 가시면 됩니다.

 

샌슨 (전사)

 

칼 (궁수)

 

타이번 (마법사)

 

운차이 (도적)

 

 

 

 

 

해당 직업군에서 가장 강력한 직업입니다. 스킬을 보시면 딱 1티어의 느낌이 풀풀 풍기고 강력한 데미지까지 더해집니다. 2법사, 1전사, 1도적, 1궁수가 국룰이며, 법사가 진짜 엄청 쌔기 때문에 법사류는 나오면 바로 풀성장 시켜주시면 됩니다. 법사의 나라입니다. 법사와 도적이 진짜 직업군 자체 1티어입니다. 

 

 

 

 

그리고 캐릭터 등급만 있는게 아니라 펫과 라자도 있습니다. 드래곤 라자 중에서는 엠마 휴리첼이 능력치가 가장 좋고 스킬 버프가 제일 좋습니다. 고로 엠마를 사용하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그럼 이상으로 드래곤라자EX 리세마라 등급표 공략 리뷰를 마치면서 이 게임은 과금 많이 할 필요 없이 간단히 방치형 게임답게 즐겨주시면 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