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오브 네이션 공략 리뷰 전략 시뮬레이션 모바일게임

 

 

 

 

마치 오브 네이션 정보

 

 

마치오브네이션 게임은 전략 시뮬레이션 모바일게임입니다. 카툰 그래픽과 플레이어가 나라를 선택하고 나만의 나라를 성장시켜서 여러 적들과 전투를 벌이는 게임입니다. 직접 전장을 쥐휘하여 다양한 병종을 조합해 전투하고 연합과 전략을 통해 방어 전략을 모색하고 전장을 장악해야 합니다.

 

 

 

 

 

마치 오브 네이션 나라는 힘의 연방, 철혈 제국, 붉은 연맹, 벚꽃 군단이 있습니다. 해당 나라마다 버프 옵션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나라를 골라서 선택해야 합니다.

 

저는 약탈 추가 획득을 주는 벚꽃 군단으로 하였습니다. 약탈을 좋아하기 때문이죠!

 

 

 

 

 

글로벌 서버로 오픈한 게임으로 한글 번역은 되어 있기 때문에 언어의 장벽은 없습니다. 클오클을 해본 분들이라면 쉽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고, 어렵지 않게 건물을 성장하고 배치하여 전략적 요새를 만들어야 합니다.

 

초반에 뽑기권도 많이 주기 때문에 여러 높은 등급의 지휘관을 얻어주셔야 합니다. s급 이상을 얻어주시면 초반에 빠르게 약탈을 할 수 있습니다. 능력치 차이가 많기도 하기 때문에 높은 등급을 얻어줘야 합니다.

 

 

 

 

하지만 확률이 상당히 낮아서 70회 뽑기 해도 s급은 커녕 a급만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래도 초반에 a급 캐릭을 진급 시켜서 사용하면 성능이 나쁘지 않아서 같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모집 포인트도 모이면 조각들도 얻을 수 있습니다.

 

 

 

 

무료로 우편에서 s급 하나를 주기 때문에 원하는 3개의 지휘관 중에서 아무거나 골라 키우시면 됩니다. 지휘관이 뭐가 있냐에 따라서 전략적인 팀 조합을 하여 상대 할 수 있습니다.

 

마치 오브 네이션 공략에서는 초반에 미치코와 레시를 강화하여 탱커와 힐러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유지력이 좋기 때문에 초반에 지휘관이 없다면 적극 사용하시면 됩니다.

 

 

 

 

전투는 클오클처럼 지휘관과 병사들을 원하는 구간에 배치하여 적의 캠프를 부셔 클리어 하셔야 합니다. 전략적인 배치를 하여 적을 잡아낼 수 있고, 약탈을 하여 자원을 얻거나 스테이지 모험을 클리어 하여 뽑기권 및 각종 재료들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컨텐츠도 전투 외에 길드전, 대전, 경기장 등으로 추가 전투 컨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며 평이 좋기 때문에 추천해드립니다.

 

 

간단히 소개해드린 마치 오브 네이션 공략 리뷰 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