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리마스터 직업추천 신서버 야히 공략 리뷰
리니지 리마스터 직업추천
안녕하세요 오늘 리니지 리마스터 신서버가 열리는 날입니다. 신서버 야히가 오픈하기 때문에 궁금한 것들이 있을 것이라 예상하는데요! 저도 리마스터 조금 밖에 안해봤지만 리니지 시작 하는 분들에게 아주 조금의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리니지 리마스터 직업추천 갑니다. (추천 안하는 직업은 없습니다.)
1. 성기사
성기사는 최근에 나온 직업으로 신성한 힘으로 악을 섬멸하는 직업입니다. 이 직업은 일단 탱이 너무 좋습니다. 탱과 딜도 나름 괜찮고 준수한 밸런스가 있습니다. 다만 과금이 좀 들어가는 직업이기 때문에 무과금 유저들은 살짝 뒤로..^^
2. 환술사
적에게 혼란을, 아군에게 힘을 주는 환술사 입니다. 직업 추천하면 꼭 나오는 직업입니다. 그만큼 강력한 빠따가 있고 유지력도 나름 좋고 사냥에서는 1티어 직업입니다. 다만 느린 공격속도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저자본 고효율을 보여주는 직업입니다.
3. 검사
전장을 종횡무진 하며, 검의 능력을 극한인 직업입니다. pvp 원탑 직업이며 탱도 나름 되고 딜이 정말 쌔서 추천하는 직업이지만 과금이 상당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무과금 유저들은 피하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4. 창기사
강력한 창의 능력으로 모든 전장을 지배하는 직업입니다. 근거리/원거리 스왑 공격이 가능한 직업으로 리니지 형님들에게 물어보니 무과금이나 소과금으로 하기 좋은 직업이라고 합니다. 원거리이기도 해서 창기사 리니지 리마스터 직업추천 해드립니다.
5. 요정
강력한 원거리 공격과 정령 마법에 특화된 직업인데 옛날 직업군에서 요정 비율이 상당히 많을 만큼 인기 있는 직업이고, 현재까지도 무과금 유저들에게 있어서 희망인 직업입니다. 물약 소모가 적고 원거리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아덴 모으는 것도 괜찮은 직업입니다.
6. 기사
높은 체력과 공격력을 보유한 전투의 선봉장입니다. 기사는 밸런스가 좋은 직업이자 기니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정말 많은 유저들이 기사를 플레이 했습니다. 요즘 들어서 근접의 강력한 직업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힘을 좀 못쓰기는 하지만 올라운드 직업이라 과금 좀 하면 괜찮은 직업입니다.
7. 마법사
다양하고 강력한 마법으로 적을 제압하는 직업입니다. 법사는 전 직업 중에서 성장이 가장 느린 직업으로 알려져 있죠! 하지만 생각보다 좋은 직업입니다. 세팅만 잘 해놓고 소과금이나 무과금으로도 물약값 안들면서 사냥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직업입니다. 생각보다 물약값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아덴을 아끼면서 아덴을 모으기에 마법사는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키우기만 잘한다면 올라운드 캐릭터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 외 다크엘프, 용기사, 전사, 군주는 직업추천에서 빼놨습니다.
리니지 리마스터 야히서버 지원
리니지 리마스터가 데몬 서버 이후에 나오는 특화 서버로써 성장과 장비들을 주기 때문에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리니지가 과금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게임이지만 간단하게 즐길 수 있게끔 장비 지원을 통해서 과금 없이 무과금으로 하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리니지 리마스터 유저가 상당히 빠지고 있고, 그 와중에 클래식은 아니지만 리마스터 버전 한정으로 클래식에 가까운 서버를 오픈한다고 하니 한번 찍먹 해볼 수 있죠
현재 사전 캐릭터 등록 해놓은 분들에게는 마족 무기와 야히 각인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야히 각인 세트 효과는 방어 -50, 체마 +100, HP회복 2, 올스텟 1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로 초반부터 높은 방어력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물약값을 충당할 수 있고, 한두단계 높은 사냥터에서 사냥을 할 수 있습니다.
'게임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젠레스 존 제로 등급표 티어표 쿠폰 리세마라 공략 리뷰 (0) | 2024.07.04 |
---|---|
더 다크 오리진 직업추천 공략 리뷰 중국 신화 판타지 (0) | 2024.07.04 |
블랙 타이드 쿠폰 직업 추천 공략 리뷰 (0) | 2024.07.03 |
데몬 헌터 키우기 쿠폰 공략 리뷰 전직 방치형 RPG (0) | 2024.07.03 |
드래곤 슬레이어 키우기 공략 리뷰 쿠폰 없음 (0) | 2024.07.02 |
댓글